봉솔레아(bonsoleil)는 프랑스어 ‘bon(좋은)’ 과 ‘soleil(태양)’의 합성어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빛으로 세상을 밝혀주는 태양처럼’ 자라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든 이름입니다.
20년 넘게 발레를 가르치면서 늘 아쉬웠던 것이 가장 중요한 우리 아이들의 ‘발레복'이었습니다.
첫 수업때와는 다르게 점점 변해가는 튜튜를 보며 매번 새로운 발레복을 사줘야 하는 엄마의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정말 좋은 원단과 좋은 품질로 만들 수는 없을까? 시간이 걸리더라도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고,
수 많은 시행착오 후에 봉솔레아 발레복을 완성했습니다.
봉솔레아는 엄마가 된 발레 선생님과 전문 디자이너가 만나 만든 브랜드입니다.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사심을 가득 담아 제작합니다.
소재, 컬러, 디자인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봉솔레아를 만나보세요.
Our child's most shining and perfect moments.
bonsoleil